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 도깃 (문단 편집) === 시즌 7 === 여전히 플로리다에서 상주하는 모습으로 나온다. 수잰과도 상당히 친해져서 테이스티와 신디를 어떻게든 화해시키려고 고민하는 수잰의 고민 상담도 해줄 정도. 그러던 중 타미카가 새로운 소장이 되고 난 후 실시한 새 프로그램들중 GED[* 미국의 고등학교 검정고시.]수업에 참여하게 된다. 그 과정에서 난독증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처음에는 본인은 자신은 멍청하지 않다며 부정하지만 곧 그 사실을 인정하고 교사의 설득과 테이스티의 개인 과외로 점점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또 열심히하며 시험을 준비한다. 도중 과거 회상에서 아버지가 나타나는데 엄마못지 않은 막장 부모. 낚시 대회를 나갔는데 티파니는 최선을 다하는데도 물고기 크기가 작다고 너는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머저리라고 욕설을 퍼붓는 등 훌륭한 막장 부모의 모습을 보여준다. 그러나 도중에 다야 때문에[* 강사에게 마약을 운반해주지 않으면 가족을 해치겠다고 성기에 면도칼로 만든 칼을 들이대고 협박했다.]기존 강사가 그만 둔 뒤로 루스첵이 책임자가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루스첵이 그 특유의 무책임함으로 인해 난독증 환자에게 주어지는 추가 시간 신청을 처리하지 않아 추가 시험없이 시험을 보게 되고 결국 압박감과 좌절감에 시험을 망쳤다고 생각하고 그 좌절감을 견디지 못하여 종강 파티때 다야 패거리의 마약을 너무 과하게 복용하여 그만 사망하고 만다. 더 안타까운 것은 티파니는 시험을 통과했던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